아주 예전에 갔었던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입니다.
2011년이었는데, 그 때 당시에는 고래상어를 수족관에서 보는 것이 힘들 때여서, 정말 압도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. 다음에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, 아직 다시 갈 기회가 없습니다. 수족관이 나하에서 꽤 먼 쪽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, 멀지만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.
고래상어들이 있는 대형 수조 이외에도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.
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-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다음 세대에 - (churaumi.okinaw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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