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 많지는 않지만,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. 입장권도 저렴한 편이고, 아이가 있으시면 특히 좋은 것 같습니다.
'여행의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토야마현 아마하라시 (0) | 2023.09.24 |
---|---|
토야마 환수공원 (칸스이코엔) + 나름 유명한 스타벅스 건물 (0) | 2023.09.23 |
San Diego zoo (0) | 2023.08.29 |
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(0) | 2023.08.23 |
스위스 마터호른 가는 길 - 기차에 자동차를 싣고 (6) | 2023.06.1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