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예전 포르쉐박물관 구경갔던 사진입니다. 여행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의 자세한 기억은 사라지고, 느낌만 어렴풋이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, 거기에 갔었는지 조차 확신이 들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. 예전 사진을 보면서, 벤츠박물관은 갔던 기억이 남는데, 여기도 갔었구나 하게 됩니다. 둘 모두 슈트트가르트에 있습니다.
사진 보니까 다시 유럽 가보고 싶네요.
포르쉐 뮤지엄 - 직접 가까이서 경험하는 포르쉐의 역사 - 포르쉐코리아 - Porsche AG
https://goo.gl/maps/Zru7krRi8jMcfuBaA?coh=178571&entry=t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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