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벤트 참석 차 이틀 묵었다.
엄청 고급 호텔 느낌은 아니지만, 나름 편리하고 좋았다.
여기는 특이하게 생수가 없고, 정수기가 있었다.
같이 온 사람들은 정수기의 존재를 몰랐는지, 편의점에서 물 샀는데 그냥 방에 정수기 있다는 얘긴 안했다.
주변이 아파트들이 많고, 호수가 바로 옆에 있는데, 호수를 따라 운동할 수 있게 정비가 잘 되어 있었다.
운동하는 사람도 많았는데, 아침에 해가 너무 쨍쨍하고, 더워서 호텔 짐에서 운동했다.
호텔 헬스장도 작기는 하지만, 무료 이용이라 여러 번 사용했다.
아파트 뷰라 특별할 건 없지만, 안 와본 사이 수원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.
https://maps.app.goo.gl/zunCfs9AjnoVBVSy6?g_st=ipc
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· 수원시, 경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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