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 오랜 시간 읽다가 지난 주에 다 읽었습니다.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, 에밀 아자르는 필명이고, 로맹 가리가 본명입니다. 읽다 보면 피식 웃음이 나는 장면도 가끔 있고, 다 읽고 나서는 뭔가 긴 여운이 남아 영화나 드라마가 있을까 싶어 찾아 보기도 했습니다. 역시 영화가 있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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