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에 집 근처 동네 마츠리가 있었습니다. 정말 작은 규모지만 길가에 있는 가게들이 마츠리에 많이 파는 야키토리 같은 거 팔고 그러더군요. 하이라이트는 작은 단상 같은 거에 북치고, 그 주변을 동넬 사람들이 돌면서 춤추는데, 노래가 촌스럽기도 하지만,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.
올해(2024년)는 8월3일에서 4일까지 한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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